비계기능사 연봉 채용 취업 실기 시험일정 합격률 난이도 전망 취업

비계기능사는 건축 현장에서 고층 건물이나 구조물을 건설할 때 꼭 필요한 작업인 비계 설치 및 해체 작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목차

1. 비계기능사 업무

2. 비계기능사 실기

3. 비계기능사 시험일정

4. 비계기능사 난이도 합격률 

5. 비계기능사 취업 분야

6. 비계기능사 연봉

7. 비계기능사 전망

 

 

 

1. 비계기능사 업무

비계 설치

- 건축 도면을 보고 비계를 설치할 위치를 정하고, 안전 기준에 맞춰 튼튼하게 비계를 설치합니다.

비계 점검

- 설치된 비계가 안전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볼트나 너트가 느슨해졌는지, 부식된 부분은 없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비계 보수

- 점검 결과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보수 작업을 진행합니다.

비계 해체

- 건축 공사가 끝나면 안전하게 비계를 해체합니다.

Q-net 원서접수 바로가기

 

 

 

2. 비계기능사 실기

시험정보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시험방법 : 작업형 

- 시험시간 : 약 5시간

- 합격기준 : 100점 만점 기준 60점 이상 합격

- 응시료 : 47,300원

- 응시자격 : 제한 없음

시험과목

- 작업형 실기시험 : 주어진 도면과 지재를 이용하여 비계를 설치하고 해체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안전 수칙 준수, 정확한 작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공개문제 다운로드

비계기능사(표준화문제)-2024년 제4회부터.pdf

0.44MB

 

 

 

3. 비계기능사 시험일정

2024년 정기기능사 4회

- 실기시험원서접수 : 2024년 09월 30일 ~ 2024년 10월 04일

- 빈자리접수 : 2024년 11월 03일 ~ 2024년 11월 04일
- 실기시험 : 2024년 11월 09일 ~ 2024년 11월 26일

- 합격자발표 : 2024년 12월 04일 

* 시험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일정은 Q-net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Q-net 시험일정 조회 바로가기

 

 

 

4. 비계기능사 합격률 난이도

난이도

- 비계기능사 시험의 난이도는 다른 기능사 시험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지만 비계 설치 및 해체 작업에 대한 실제 경험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합격률

 

 

 

5. 비계기능사 취업 분야

건설회사

- 일반 건축, 토목, 플랜트 건설 현장 등 다양한 건설 회사에서 비계 설치 및 해체 작업 담당

건설 관련 업체

- 비계 설치 전문 업체, 건설 자재 업체 등에서 근무

공공기관

- 공공 건설 프로젝트 참여

자영업

- 독립하여 비계 설치 사업 운영

 

 

6. 비계기능사 연봉

경력별 연봉

- 신입 : 3,000만 원 ~ 3,500만 원

- 3년 차 : 3,500만 원 ~ 4,000만 원

- 5년 차 : 4,000만 원 ~ 4,500만 원

- 7년 차 이상 : 4,500만 원 ~ 5,000만 원 이상

 

근무 기관별 연봉

- 건설회사 : 3,500만 원 ~ 5,000만 원 이상

- 건설 관련 업체 : 3,000만 원 ~ 4,500만 원

- 공공기관 : 3,500만 원 ~ 4,500만 원

 

업무 분야별 연봉

- 일반, 특수 건설 현장 근무 : 3,500만 원 ~ 5,000만 원 이상

-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 3,500만 원 ~ 4,500만 원

- 비계 설치 전문 업체 : 3,000만 원 ~ 4,500만 원

- 건설 자재 업체 : 3,000만 원 ~ 4,500만 원

잡코리아 채용정보 바로가기

 

사람인 채용정보 바로가기

 

 

 

7. 비계기능사 전망

비계기능사의 미래는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건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 도시화와 인구 증가에 따라 건축물 건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비계 기능사의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입니다.

- 안전에 대한 관심 증대 : 건설 현장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계 설치 및 해체 작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 고령화 사회 도래 : 젊은 층의 건설 현장 기피 현상으로 인해 비계 기능사의 부족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